BESTPAY 궁금한 조건부터 함께 살펴봅니다

PG 소규모 매장 카드단말기 계약 조건통화로 들은 숫자가 마음에 걸리신다면, 연락 주시면 한 줄씩 종이에 옮겨 드립니다.

요율과 입금일은 말로 오가기 쉽지만 장사하다 보면 처음 들은 숫자가 흐려집니다. 상담에서 정한 조건이 서명 문서의 어느 줄에 어떻게 적히는지, 서명 전후로 무엇을 챙기면 되는지 담았습니다.

업무용 모니터의 화면을 확인하는 여성 — PG 소규모 매장 카드단말기 계약 조건통화로 들은 숫자가 마음에 걸리신다면, 연락 주시면 한 줄씩 종이에 옮겨 드립니다.
BESTPAY계약서에 적는 조건 안내

AT A GLANCE / 핵심 요약

  1. 요율과 입금일, 받을 통장은 모두 서명 문서에 들어가요

    통화로 정한 수수료 숫자와 판 날 받기 또는 하루 뒤 받기, 대금이 닿을 계좌 번호가 한 장 안에 나란히 적힙니다.

  2. 서명 전에는 소리 내어 한 줄씩 같이 읽어요

    들은 말과 다른 숫자가 보이면 그 자리에서 멈추고 물어보시면 되고, 낯선 낱말도 풀어 드린 다음에 펜을 드시면 됩니다.

  3. 서명한 숫자는 계약 기간 동안 손대지 않아요

    바꿀 일이 생기면 먼저 말씀드리고 다시 문서로 정하니, 서랍 속 한 부가 장사하는 내내 기준이 되어 줍니다.

말로 들은 숫자는 장사하다 보면 흐려져요

단말기를 들일 때 사장님이 가장 많이 듣는 것은 숫자입니다. 결제마다 붙는 요율이 얼마인지, 돈은 언제 들어오는지, 해마다 따로 나가는 돈은 없는지 같은 이야기가 통화 몇 분 사이에 오갑니다. 그 자리에서는 또렷하게 들리지만, 장사를 몇 달 하다 보면 처음 들은 숫자가 어땠는지 가물가물해집니다.

매출이 들쭉날쭉한 가게일수록 통장에 찍히는 금액도 날마다 달라 숫자가 맞는지 헷갈리기 쉽습니다. 그래서 들은 숫자는 반드시 종이에 남겨 두어야 마음이 놓입니다.

베스트페이는 상담에서 정한 요율과 정산일, 받을 통장을 서명할 문서에 그대로 옮깁니다. 통화로 들은 것과 종이에 적힌 것이 같아야 나중에 정산 내역이 이상하다 싶을 때 무엇을 기준으로 따질지 분명해집니다. 들은 그대로 적히는 것이 계약서의 첫째 쓸모이고, 저희는 그 일을 가장 먼저 챙깁니다.

말로만 오가고 종이에는 빠지는 숫자가 없도록 서명 전에 한 번 더 함께 맞춰 봅니다. 숫자 하나가 빠지면 나중에 그 숫자를 두고 서로 다르게 기억하는 일이 생기기 때문입니다.

계약서를 읽는 일이 낯설고 번거롭게 느껴지실 수 있습니다. 작은 글씨가 빼곡하고 낯선 낱말이 섞여 있으니 끝까지 읽기가 쉽지 않습니다. 그래서 저희는 사장님이 혼자 읽으시도록 두지 않고, 꼭 보셔야 할 줄을 짚어 가며 함께 읽어 드립니다.

아래에서 어떤 줄이 들어가는지, 서명 전후로 무엇을 챙기면 되는지 차례로 살펴보겠습니다. 처음 단말기를 들이시는 분도, 쓰던 기계에서 옮겨 오시는 분도 같은 차례로 보시면 됩니다. 한 번 익혀 두시면 다른 곳 계약서를 받으셨을 때도 어디를 먼저 볼지 금방 아시게 됩니다.

계약서에는 이런 줄들이 들어가요

가장 먼저 보실 줄은 요율입니다. 결제가 일어날 때마다 붙는 수수료가 몇인지, 부가세가 포함된 숫자인지 따로인지가 적힙니다. 요율은 업종과 결제 모습, 한 달 장사 규모를 살펴본 뒤 상담에서 말씀드린 숫자 그대로 들어갑니다.

다음은 정산 항목입니다. 판 날 그대로 받는 당일정산인지, 하루 뒤 받는 익일정산인지, 그리고 그 돈이 어느 통장으로 들어오는지가 같은 자리에 나란히 적힙니다.

그 밖에 계약 기간과 해지할 때의 조건, 따로 정해지는 항목도 들어갑니다. 연관리비나 보증보험처럼 해마다 나가거나 따로 들어야 하는 항목이 있다면 얼마인지, 언제 나가는지가 숫자로 적힙니다. 반대로 가입비와 개통비, 설치비, 배송비는 0원이라 따로 청구되는 줄이 없습니다.

0원인 항목과 아닌 항목이 종이 위에서 또렷하게 갈라져 있어야 장사하는 동안 모르는 돈이 빠져나가 놀랄 일이 줄어듭니다. 이 줄은 특히 천천히 읽어 보시길 권합니다.

줄마다 무엇을 뜻하는지 모르시겠으면 그 자리에서 물어보세요. 물어보시는 것이 번거롭게 해 드리는 일이 아니라 오히려 저희가 바라는 일입니다. 정산 항목에 적힌 영업일이라는 말이 무슨 뜻인지, 해지 조건에 적힌 기간이 어떻게 셈해지는지처럼 낯선 표현은 쉬운 말로 풀어 드립니다.

다른 곳에서 받아 두신 계약서나 견적서가 있다면 같은 줄끼리 나란히 놓고 보며 어디가 다른지 함께 짚어 드릴 수도 있습니다. 숫자를 나란히 놓고 보면 어느 조건이 가게에 가벼운지 판단하기 쉬워집니다. 견적서는 사진 한 장으로 보내 주셔도 충분합니다.

받을 통장은 대표자 이름의 장사용 계좌로 적어요

정산 항목에 적히는 통장은 대표자 본인 이름으로 된 사업용 계좌여야 합니다. 식구끼리 가게를 함께 보시더라도 돈이 들어오는 통장은 가게 서류의 대표자 이름과 똑같아야 합니다. 가족이나 다른 사람 명의 통장은 받을 곳으로 정하실 수 없으니, 서명 전에 통장 주인이 대표자와 같은지 한 번 더 살펴봐 주세요.

이 부분이 맞지 않으면 통장을 새로 만드는 동안 개통이 늦어지기도 합니다. 미리 맞춰 두면 서명하는 날 따로 챙길 것이 하나 줄어듭니다.

장사용 통장을 따로 두시면 들쭉날쭉한 매출이 한눈에 보이고, 물건값이 언제 얼마나 나갔는지도 또렷해집니다. 카드 대금이 들어오는 통장에서 매입 대금도 치르시면 들어온 돈과 나간 돈이 한 화면에 나란히 찍혀 이번 주 장사가 남았는지 모자랐는지 금방 알 수 있습니다.

통장 번호 한 자리라도 틀리면 대금이 엉뚱한 곳으로 가거나 늦어질 수 있으니, 서명 전에 숫자 하나하나를 함께 읽어 드립니다. 은행 이름과 예금주 이름도 같은 자리에서 한 번 더 맞춰 봅니다.

통장을 나중에 바꾸고 싶어지실 때도 있습니다. 거래하는 은행을 옮기셨거나 장사용 통장을 새로 만드셨다면 같은 창구로 연락 주세요. 지금 계약서의 정산 항목을 펼쳐 놓고 바꾸는 데 필요한 것을 말씀드리고, 바뀐 내용은 다시 문서로 남겨 드립니다.

바꾸는 동안에도 계산대 기계는 그대로 쓰시면 되니 장사가 멈추지는 않습니다. 바뀐 통장으로 첫 대금이 들어오는 날에는 한 번 맞춰 보시길 권합니다. 예전 통장으로 들어오던 흐름이 끊긴 날이 없는지도 함께 보시면 좋습니다.

서명 전에는 소리 내어 함께 읽어 드려요

서명하시기 전에는 요율과 정산일, 받을 통장, 따로 정해지는 항목을 한 줄씩 소리 내어 함께 읽어 드립니다. 통화로 들은 숫자와 종이에 적힌 숫자가 같은지 사장님 귀와 눈으로 한 번씩 맞춰 보시는 시간입니다. 들은 말과 다른 숫자가 보이면 그 자리에서 멈추고 물어보시면 되고, 저희가 잘못 적은 것이라면 고친 뒤에 다시 읽어 드립니다.

다른 곳이 없을 때 서명하시면 됩니다. 읽는 데 걸리는 시간은 대개 십 분 남짓이라 큰 부담은 없습니다.

서두르실 필요는 없습니다. 손님이 오가는 계산대 앞에서 급하게 서명하시기보다 한산한 시간에 차분히 읽으시는 편이 좋습니다. 가족과 함께 가게를 꾸리신다면 같이 읽으며 이야기 나누셔도 됩니다. 궁금한 줄이 있으면 몇 번이고 다시 물어보셔도 같은 숫자로 답해 드립니다.

마음에 걸리는 줄이 하나도 남지 않았을 때 펜을 드시는 것이 나중에 후회하지 않는 길입니다. 하루 미뤄 서명하신다고 개통이 크게 늦어지지는 않으니 마음 편히 읽으세요.

읽다 보면 상담 때 미처 묻지 못한 것이 떠오르기도 합니다. 수수료가 정산 금액에서 미리 빠지고 들어오는지, 은행이 쉬는 날이 끼면 입금이 어떻게 되는지 같은 것들입니다. 은행 휴무일이 끼면 입금이 영업일 기준으로 밀릴 수 있다는 점처럼 장사에 바로 영향을 주는 내용은 이때 함께 짚어 드립니다.

서명 전에 풀어 둔 궁금증 하나가 장사하는 동안 여러 번의 걱정을 덜어 줍니다. 묻고 싶은 것을 미리 메모해 두셨다가 한꺼번에 물어보셔도 됩니다.

서명한 뒤에는 서랍 속 한 부가 기준이 돼요

서명한 계약서는 가게 서랍에 한 부 넣어 두세요. 정산 내역이 상담 때 들은 것과 다르게 느껴지거나 통장에서 모르는 돈이 빠져나갔다 싶을 때 꺼내 맞춰 보시면 됩니다. 매출이 들쭉날쭉한 가게일수록 날마다 들어오는 금액이 달라 헷갈리기 쉬운데, 계약서에 적힌 요율과 정산일을 곁에 두고 보면 어느 날 무엇이 달랐는지 짚기가 훨씬 수월합니다.

휴대폰으로 한 장 찍어 두시면 가게 밖에서도 꺼내 보실 수 있습니다. 도매시장에서 장을 보다가 정산이 궁금해질 때도 바로 열어 보실 수 있어 편합니다.

서명한 숫자는 계약 기간 동안 그대로 지킵니다. 저희가 마음대로 요율이나 정산일을 바꾸지 않으며, 바꿀 일이 생긴다면 먼저 말씀드리고 다시 문서로 정합니다. 반대로 사장님 쪽에서 입금 방식이나 받을 통장을 바꾸고 싶어지실 때도 같은 창구로 연락 주시면 됩니다.

지금 계약서를 펼쳐 놓고 무엇을 바꿀 수 있는지 함께 살펴보고, 바뀐 내용은 새로 적어 드립니다. 바꾼 문서도 예전 문서와 함께 서랍에 넣어 두시면 언제부터 무엇이 바뀌었는지 한눈에 보입니다.

숫자가 다르게 느껴지는 날에는 계약서와 그날 정산 내역을 곁에 두고 바로 연락 주세요. 같은 창구에서 어느 줄에서 숫자가 갈라졌는지 차근차근 따라가 봅니다. 처음 단말기를 들이시는 가게든 쓰던 기계에서 옮겨 오시는 가게든 같은 방식으로 계약서를 쓰고 지키며, 어떤 장사를 하시든 상담은 열려 있고 가맹점 가입 때 판매 내용을 보는 심사를 거칩니다.

계약서 이야기부터 편하게 물어보세요. 서명하기 전 궁금한 줄 하나만 들고 연락 주셔도 충분합니다.

서명하시기 전에 이 줄들을 함께 읽어 보세요

  • 요율이 들은 숫자와 같은지, 부가세가 포함된 숫자인지 보세요
  • 당일정산인지 익일정산인지, 받을 통장 번호가 맞는지 보세요
  • 연관리비나 보증보험처럼 따로 정해지는 항목이 있는지 보세요
  • 계약 기간과 해지할 때의 조건을 읽어 두세요

PG 소규모 매장 카드단말기 계약 조건, 자주 물어보시는 질문입니다

계약서에는 어떤 내용이 적히나요?

상담에서 정한 요율과 정산일, 받을 통장이 가장 먼저 적히고, 계약 기간과 해지할 때의 조건, 따로 정해지는 항목도 함께 들어갑니다. 요율은 부가세가 포함된 숫자인지까지 적어 두니, 나중에 견적서와 나란히 놓고 보기도 수월합니다.

정산 항목에는 오늘 받기와 내일 받기 가운데 무엇을 고르셨는지, 그 돈이 들어올 대표자 본인 명의 사업용 계좌 번호가 나란히 적힙니다. 연관리비나 보증보험처럼 해마다 나가거나 따로 들어야 하는 항목이 있다면 얼마인지, 언제 나가는지도 숫자로 들어갑니다. 서명 전에 이 줄들을 한 줄씩 함께 읽어 드리니 낯선 낱말이 나오면 그 자리에서 물어보세요.

상담 때 들은 요율과 계약서 숫자가 다르면 어떻게 하나요?

서명하시기 전에 발견하셨다면 그 자리에서 멈추고 말씀해 주세요. 저희가 잘못 적은 것이라면 고친 뒤에 다시 함께 읽어 드리고, 들은 숫자와 적힌 숫자가 같아졌을 때 서명하시면 됩니다. 그래서 서명 전에 한 줄씩 소리 내어 읽는 시간을 꼭 둡니다.

서명한 뒤 장사하다가 정산 내역이 들은 것과 다르게 느껴지신다면 계약서와 그날 정산 내역을 곁에 두고 바로 연락 주세요. 같은 창구에서 어느 줄에서 숫자가 갈라졌는지 함께 따라가 봅니다. 은행 휴무로 입금이 밀렸거나 결제 취소가 섞인 날처럼 까닭이 따로 있는 때도 많으니 너무 걱정하지 마시고, 궁금한 날 그때그때 물어보시면 됩니다.

서명하기 전에 계약서를 천천히 읽어 볼 수 있나요?

물론입니다. 서두르지 마시고 한산한 시간에 차분히 읽어 보세요. 손님이 오가는 계산대 앞에서 급하게 서명하시기보다 마음에 걸리는 줄이 하나도 남지 않았을 때 펜을 드시는 편이 좋습니다.

읽으실 때는 저희가 꼭 보셔야 할 줄을 짚어 가며 함께 읽어 드립니다. 요율과 정산일, 받을 통장, 따로 정해지는 항목, 계약 기간과 해지 조건 순으로 보시면 빠뜨리는 일이 없습니다. 가족과 함께 가게를 꾸리신다면 같이 읽으며 이야기 나누셔도 됩니다. 궁금한 줄은 몇 번이고 다시 물어보셔도 같은 숫자로 답해 드리고, 서명한 뒤에는 한 부를 가게 서랍에 넣어 두시면 됩니다. 궁금한 줄이 다시 생기면 그 부분만 찍어 보내 주세요.

계약 기간 중에 요율이나 정산일이 바뀌기도 하나요?

서명한 숫자는 계약 기간 동안 그대로 지킵니다. 저희가 마음대로 요율이나 정산일을 바꾸지 않으며, 바꿀 일이 생긴다면 먼저 말씀드리고 다시 문서로 정합니다. 장사하는 동안 같은 숫자를 기준으로 삼으실 수 있도록 하는 것이 계약서를 쓰는 까닭입니다.

반대로 사장님 쪽에서 바꾸고 싶어지실 때도 있습니다. 거래처가 바뀌어 물건값 나가는 날이 옮겨 갔다면 판 날 받기와 하루 뒤 받기 가운데 다른 쪽이 맞을 수 있고, 매출이 크게 늘거나 줄어 조건을 다시 이야기하고 싶으실 수도 있습니다. 그럴 때는 같은 창구로 연락 주시면 지금 계약서를 펼쳐 놓고 무엇을 바꿀 수 있는지 함께 살펴보고, 바뀐 내용은 새로 적어 드립니다.

당일정산과 익일정산 중 고른 쪽도 계약서에 적히나요?

네, 고르신 입금 방식은 정산 항목에 받을 통장과 나란히 적힙니다. 판 날 그대로 받기로 하셨는지 하루 뒤 받기로 하셨는지가 한 줄로 들어가니, 장사하다가 헷갈리실 때 계약서만 꺼내 보시면 됩니다.

은행이 쉬는 날이 끼면 입금이 영업일 기준으로 밀릴 수 있다는 점처럼 정산에 영향을 주는 내용도 서명 전에 함께 짚어 드립니다. 매출이 들쭉날쭉한 가게라면 첫 정산이 들어오는 날 단말기 매출 합계와 통장에 들어온 금액을 계약서와 나란히 놓고 한 번 맞춰 보시길 권합니다. 써 보시다가 반대쪽이 낫겠다 싶으면 같은 창구로 연락 주세요. 바꿀 수 있는지 살펴보고 다시 문서로 정합니다.

나중에 해지할 때의 조건은 어디서 보면 되나요?

해지할 때의 조건은 서명하시는 계약서에 계약 기간과 함께 적혀 있습니다. 서명 전에 이 줄도 함께 읽어 드리니, 기간이 어떻게 셈해지는지, 기간 중에 그만두면 어떤 조건이 붙는지 그 자리에서 물어보시면 됩니다.

쓰던 기계에서 옮겨 오시는 경우라면 기존 업체와의 해지 조건은 그 회사 계약서를 따르니 그쪽 문서도 한 번 꺼내 읽어 두세요. 두 계약서를 나란히 놓고 보면 언제 옮기는 편이 덜 부담스러운지 판단하기 쉬워집니다. 서명한 계약서는 가게 서랍에 한 부 넣어 두시고, 궁금할 때 꺼내 보시거나 같은 창구로 물어보시면 해당 줄을 함께 짚어 드립니다. 기간을 셈하는 법이 헷갈리면 달력을 놓고 날짜를 함께 짚어 드립니다.

계약서에 나오는 낱말이 어려우면 풀어서 들을 수 있나요?

그럼요. 영업일이나 정산 주기처럼 낯선 낱말은 쉬운 말로 풀어 드립니다. 줄마다 무엇을 뜻하는지 모르시겠으면 그 자리에서 멈추고 물어보시면 되고, 몇 번이고 다시 여쭤보셔도 괜찮습니다.

계약서는 장사하는 내내 기준이 되는 종이라 뜻을 모른 채 서명하시는 일이 없어야 합니다. 그래서 저희는 사장님이 혼자 읽으시도록 두지 않고 꼭 보셔야 할 줄을 짚어 가며 함께 읽어 드립니다. 다른 곳에서 받아 두신 계약서가 있다면 같은 줄끼리 나란히 놓고 어디가 다른지도 짚어 드립니다. 전화든 메시지든 편한 쪽으로 궁금한 줄을 남겨 주시면 하나씩 답해 드립니다. 답을 들으신 뒤에도 헷갈리면 다시 물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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