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STPAY 궁금한 조건부터 함께 살펴봅니다

PG 소규모 매장 카드단말기 들은 숫자는 종이에, 멈춘 날엔 전화 한 통으로.

기계를 들이고 나서 오래 마음 편히 장사하시려면 약속한 조건이 문서로 남아 있고, 기계가 멈춘 날 연락할 곳이 분명해야 합니다. 계약서에 적히는 줄과 고장 접수, 첫 상담을 세 편에 담았습니다.

노트북을 사이에 두고 가입 자료를 살펴보는 두 사람 — PG 소규모 매장 카드단말기 들은 숫자는 종이에, 멈춘 날엔 전화 한 통으로.
BESTPAYPG 소규모 매장 카드단말기 안내

AT A GLANCE / 핵심 요약

  1. 들은 요율과 정산일은 어디에 적히나요?

    계약서가 낯설고 걱정되신다면 이 글을 먼저 읽어 보세요.

  2. 장사 한창일 때 기계가 멈추면요?

    기계 고장이 잦아 애태우셨다면 이 글이 도움이 됩니다.

  3. 첫 연락은 무엇부터 말하면 되나요?

    바로 이야기를 나누고 싶으시면 이 글로 가세요.

통화로 정한 숫자는 서명 문서에 그대로 옮겨요

단말기를 들일 때는 결제마다 붙는 요율과 돈 받는 날, 받을 통장 같은 숫자가 통화 몇 분 사이에 오갑니다. 그 자리에서는 또렷해도 장사를 몇 달 하다 보면 처음 들은 숫자가 흐릿해지기 마련입니다. 그래서 베스트페이는 상담에서 정한 숫자를 서명할 문서에 그대로 옮기고, 펜을 드시기 전에 한 줄씩 소리 내어 함께 읽어 드립니다.

들은 말과 다른 줄이 보이면 그 자리에서 멈추고 물어보시면 됩니다.

처음 문 여는 날 드는 네 가지 비용은 0원이라 종이에 금액 칸이 비어 있고, 연관리비나 보증보험처럼 따로 정해지는 항목이 있다면 얼마인지와 언제 나가는지가 숫자로 들어갑니다. 서명한 계약서는 가게 서랍에 한 부 넣어 두셨다가 정산 내역이 이상하다 싶은 날 꺼내 맞춰 보세요.

서명한 숫자는 계약 기간 동안 저희가 마음대로 바꾸지 않습니다.

기계가 멈춘 날은 접수 전화부터 걸어 주세요

손님이 줄 선 시간에 화면이 꺼지면 사장님 마음이 가장 급해집니다. 베스트페이는 A/S 접수 전화를 일 년 내내 받습니다. 토요일과 일요일, 빨간 날에도 전화나 문자, 카카오톡으로 알려 주시면 접수해 두고, 실제로 손보는 일은 월요일부터 평일에 이어 갑니다.

화면에 뜬 글자와 기계 앞뒤를 찍어 보내 주시면 용지나 선처럼 간단한 까닭은 통화 중에 풀리기도 합니다.

기다리는 동안에는 결제 링크로 매출을 지키실 수 있습니다. 값을 적은 링크를 손님 휴대폰으로 보내면 손님이 직접 눌러 치르는 방식이라 계산대 기계가 꺼져 있어도 장사를 이어 가실 수 있습니다. 개통하는 날 미리 한 번 보내 보며 손에 익혀 두시고, 가게를 함께 보는 가족에게도 알려 두시면 사장님이 자리를 비운 날에도 쓰실 수 있습니다.

첫 상담은 파는 물건과 장보는 요일이면 충분해요

상담을 받으시려고 서류나 장부를 미리 챙기실 필요는 없습니다. 무엇을 파시는지, 물건값은 언제 어떻게 치르시는지, 지금 계산대에 어떤 기계가 놓여 있는지만 들려주시면 첫 이야기가 됩니다. 그 이야기를 바탕으로 판 날 받기와 하루 뒤 받기 가운데 맞는 쪽, 기계 모양, 바꾸는 날을 함께 정합니다.

어떤 장사를 하시든 상담은 열려 있고, 가맹점 가입 단계에서만 판매 내용을 보는 심사가 있습니다.

방향이 정해지면 가게 서류와 돈 받을 통장 사본을 받아 저희가 신청을 넣고, 개통은 빠르면 신청한 날, 하루를 넘기더라도 이튿날을 목표로 움직입니다. 통화가 어려운 시간이라면 010-3970-2769로 짧은 글을 남겨 두셔도 확인하는 대로 이어서 연락드립니다.

상담을 받으셨다고 바로 정하실 필요도 없으니 숫자를 들어 보고 천천히 결정하셔도 됩니다.

PG 소규모 매장 카드단말기 상담, 자주 물어보시는 질문입니다

서명하기 전에 꼭 읽어야 할 줄은 어디인가요?

가장 먼저 요율과 정산 항목, 받을 통장 번호를 읽어 보세요. 요율은 부가세가 포함된 숫자인지까지, 정산 항목은 판 날 받기인지 하루 뒤 받기인지, 통장은 번호와 예금주가 맞는지까지 보시면 됩니다.

그다음으로 연관리비나 보증보험처럼 따로 정해지는 항목이 있는지, 계약 기간과 해지할 때의 조건이 어떻게 적혔는지 보시면 빠뜨리는 줄이 없습니다. 이 줄들은 서명 전에 저희가 한 줄씩 소리 내어 함께 읽어 드리니 혼자 다 챙기실 필요는 없습니다. 낯선 낱말이 나오면 그 자리에서 멈추고 물어보시고, 마음에 걸리는 줄이 하나도 남지 않았을 때 펜을 드시면 됩니다. 하루쯤 미뤄 다시 읽으셔도 괜찮습니다.

주말에 기계가 고장 나면 언제쯤 손봐 주시나요?

주말과 휴일에도 A/S 접수 전화는 받지만, 실제로 손보는 일은 월요일부터 평일에 진행합니다. 쉬는 날 접수해 두신 내용은 평일이 되면 그대로 넘겨받으니 같은 말을 되풀이하실 필요는 없습니다.

그 사이에는 결제 링크로 값을 받으시면 매출을 지킬 수 있습니다. 값을 적은 링크를 손님 휴대폰으로 문자나 카카오톡으로 보내면 손님이 직접 치르는 방식이라 계산대 기계가 꺼져 있어도 됩니다. 접수하실 때 화면 글자와 기계 사진을 함께 보내 주시면 용지가 떨어졌거나 선이 빠진 정도의 일은 통화 중에 바로 풀리기도 하니, 쉬는 날이라도 일단 알려 두세요. 평일 아침이 되면 접수해 두신 순서대로 이어 받습니다.

상담 전에 무엇을 준비해 두면 좋을까요?

따로 준비하실 것은 거의 없습니다. 파는 물건과 장보는 요일, 지금 쓰는 기계 이름 정도만 떠올려 두시면 첫 이야기는 충분합니다. 서류나 매출 장부는 진행하기로 정하신 뒤에 챙기셔도 늦지 않습니다.

손님이 몰리는 요일과 거래처가 값을 받는 날까지 알려 주시면 판 날 받기와 하루 뒤 받기 가운데 맞는 쪽을 더 빨리 고를 수 있습니다. 쓰던 기계에서 옮겨 오실 생각이라면 지금 기계의 불편했던 점과 기존 계약서의 해지 조건 쪽을 사진으로 보내 주셔도 좋습니다. 받아 두신 다른 곳 견적서가 있다면 함께 보내 주시면 같은 칸에 옮겨 나란히 보여 드립니다. 준비가 덜 됐다고 미루지 마시고 생각나실 때 연락 주세요.

계약서에 적힌 숫자를 나중에 바꾸자고 하시지는 않나요?

서명한 숫자는 계약 기간 동안 저희가 마음대로 바꾸지 않습니다. 바꿀 일이 생긴다면 먼저 말씀드리고 다시 문서로 정하니, 서랍 속 계약서가 장사하는 내내 기준이 됩니다.

사장님이 먼저 손보고 싶어지는 때도 물론 생깁니다. 장보는 요일이 옮겨 가 돈 받는 날을 다시 맞추고 싶으시거나, 은행을 바꿔 통장이 달라졌을 때입니다. 그런 날은 전화 한 통 주시면 서랍 속 계약서와 같은 사본을 저희도 펴 놓고 어느 칸을 고칠 수 있는지 같이 보고, 고친 칸은 새 종이에 다시 남깁니다. 바꾼 문서도 예전 것과 함께 보관해 두시면 언제부터 달라졌는지 헷갈리지 않습니다. 궁금한 칸이 생기면 그 부분만 찍어 보내 주셔도 됩니다.

결제 링크는 기계가 멈췄을 때만 쓰는 건가요?

아닙니다. 결제 링크는 전화로 주문하는 손님 값을 받을 때도 두루 쓰입니다. 비 오는 날 가게에 오지 못한 단골이 전화로 주문하시면 값을 적은 링크를 보내 미리 받아 두고, 나중에 물건만 건네시면 됩니다.

매출이 들쭉날쭉한 가게라면 궂은 날 빠져나가던 몫을 조금씩 붙잡는 데도 쓸모가 있습니다. 링크를 보내기 전에는 넣은 금액이 주문 내용과 같은지 한 번 더 보시고, 처음에는 한산한 시간에 사장님 휴대폰으로 시험 삼아 보내 보시길 권합니다. 한 번 해 보시면 생각보다 간단하다고 느끼실 겁니다. 링크로 치른 돈이 언제 어느 통장으로 들어오는지도 상담하는 자리에서 짚어 드립니다. 처음 몇 번은 링크로 받은 날 통장도 함께 열어 맞춰 보시면 마음이 놓입니다.

상담받고 나서 연락을 계속 받게 되지는 않나요?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상담을 받으셨다고 저희가 먼저 결정을 재촉하는 일은 없습니다. 숫자를 들어 보시고 가족과 의논하시거나 다른 곳 견적과 나란히 놓아 보신 뒤 마음이 정해지면 그때 연락 주시면 됩니다.

다만 기계를 바꾸시기로 하고 신청을 넣은 뒤에는 서류 보완이나 개통 날짜처럼 꼭 필요한 일로 연락을 드립니다. 이때도 무엇 때문에 연락드리는지 먼저 말씀드리고, 통화가 어려운 시간이라면 메시지로 남겨 두겠습니다. 편한 연락 방법과 시간대를 처음에 알려 주시면 그에 맞춰 연락드리니, 손님 응대에 방해가 될까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연락을 원치 않으시는 시간대도 미리 말씀해 주세요.

처음 단말기를 들이는 가게도 같은 조건으로 상담하나요?

네, 처음 들이시는 가게와 쓰던 기계에서 옮겨 오시는 가게를 나누지 않고 같은 차례로 상담합니다. 가입비와 개통비, 설치비, 배송비가 0원인 것도, 판 날 받기와 하루 뒤 받기 가운데 고르시는 것도 같습니다.

처음 들이시는 가게라면 계산대 넓이와 콘센트 위치, 인터넷 선이 들어오는지를 함께 보고 선 있는 기계와 무선 단말기 가운데 맞는 쪽을 고릅니다. 정산받을 통장은 대표자 본인 명의 사업용 계좌여야 하니 미리 마련해 두세요. 개통은 빠르면 신청한 날, 하루를 넘기더라도 이튿날을 목표로 움직이며, 요율과 그 밖의 조건은 상담에서 숫자로 말씀드리고 계약서에 적습니다. 처음이라 낯선 것이 많으셔도 차근차근 함께 가니 편하게 물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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