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계를 바꾸기로 마음먹은 날 바로 새 기계로 손님을 받고 싶으신 마음은 사장님들 모두 비슷합니다. 특히 지금 기계가 자주 멈춰 하루하루 손님을 놓치고 있다면 하루라도 빨리 바꾸고 싶으실 겁니다. 베스트페이는 빠르면 신청한 날 개통하고, 늦어지더라도 이튿날을 목표로 움직입니다.
그날 안에 끝낼 수 있느냐를 가르는 가장 큰 힘은 언제 연락을 주시느냐입니다. 사장님이 할 일은 많지 않고, 시간을 정하는 것이 거의 전부입니다. 나머지 신청과 기계 준비는 저희가 맡아 쉬지 않고 이어 갑니다. 같은 서류라도 오전에 들어온 신청과 저녁에 들어온 신청은 하루 안에 쓸 수 있는 시간이 다르기 때문입니다.
가게 문을 열기 전이나 아침 손님이 한 차례 빠진 뒤 바로 전화 주시면 서류 접수와 심사, 기계 준비와 개통을 하루 안에 이어 붙일 시간이 생깁니다. 저녁 장사를 마치고 늦게 연락 주시면 그날은 접수까지만 하고 이튿날 이어서 진행하는 일이 많습니다.
그래서 바꾸기로 마음먹은 날 오전에 전화 한 통을 주시는 편이 가장 빠릅니다. 손이 바빠 통화가 어려우시면 메시지로 가게 이름과 업종, 지금 쓰는 기계만 남겨 두셔도 저희가 먼저 연락드립니다.
그날 바꾸고 싶으시더라도 손님이 가장 몰리는 날은 피하시길 권합니다. 대목이나 주말에 바꾸면 손님 응대와 새 기계 익히기가 겹쳐 정신이 없고, 작은 문제가 생겨도 차분히 살필 틈이 없습니다. 한산한 평일 오전에 연락 주시고 그날 오후에 새 기계를 켜는 흐름이 사장님께도 손님께도 가장 편합니다.
상담 때 손님이 몰리는 요일을 알려 주시면 그날을 비켜서 바꾸는 날을 함께 정해 드립니다. 한산한 날 바꾸면 새 기계를 다루는 손도 훨씬 빨리 익습니다.
서류가 미리 갖춰지면 하루가 줄어들어요
그날 안에 끝내는 데 두 번째로 큰 힘은 서류입니다. 통화가 끝나자마자 서류를 받을 수 있으면 곧장 신청을 넣을 수 있지만, 서류를 찾느라 반나절이 지나면 그만큼 하루가 짧아집니다. 가게 등록 서류와 돈 받을 통장 첫 면 정도를 미리 찍어 두시면 접수가 훨씬 빨라집니다.
그 밖에 필요한 것이 있으면 상담하면서 한 번에 알려 드리니 하나씩 따로 챙기실 필요는 없습니다.
정산받을 통장은 대표자 본인 이름으로 된 사업용 계좌여야 합니다. 가족이나 다른 사람 명의 통장으로는 정산을 받으실 수 없어, 이 부분이 맞지 않으면 통장을 새로 만드는 동안 하루가 넘어가기도 합니다. 통장 주인이 대표자와 같은지 미리 살펴 두시면 그날 안에 끝낼 여지가 그만큼 넓어집니다.
쓰던 기계에서 옮겨 오시면서 통장을 바꾸고 싶으시다면 이번에 함께 정하셔도 됩니다.
사진은 글자가 또렷하게 보이도록 밝은 곳에서 찍어 주세요. 흐리거나 잘린 사진은 다시 받아야 해서 오히려 시간이 늘어납니다. 사업자 정보가 최근에 바뀌었다면 바뀐 내용이 반영된 서류인지도 한 번 보아 두시면 좋습니다. 서류를 받으면 저희가 빠진 것이 없는지 먼저 살피고, 보완할 것이 있으면 곧바로 무엇을 다시 보내 주시면 되는지 말씀드려 두 번 내는 수고를 줄여 드립니다.
서류 때문에 하루가 넘어가는 일을 줄이는 것만으로도 그날 개통에 한 걸음 가까워집니다.
개통부터 시험 결제까지 이렇게 이어 가요
서류가 들어오면 저희가 신청을 넣고, 가입은 업종과 판매 내용을 보는 심사를 거칩니다. 심사가 순조로우면 새 기계를 준비해 보내 드리거나 직접 달아 드리고 개통을 진행합니다. 기계는 계산대 넓이와 인터넷 사정, 가게 앞 좌판 유무를 듣고 선 있는 기계와 무선 단말기 가운데 미리 골라 두니, 개통하는 날 따로 고민하실 일은 없습니다.
기계를 들이고 켜는 데 드는 개통비와 설치비, 배송비는 받지 않습니다. 급하게 바꾸신다고 따로 붙는 비용도 없습니다.
새 기계가 켜지면 시험으로 한 번 결제하고 취소까지 해 보며 돈과 내역이 제대로 오가는지 살핍니다. 이 시험이 끝나기 전까지는 쓰던 기계를 계산대에 그대로 두고 손님을 받으시면 되니, 바꾸는 날에도 계산대가 비는 틈이 거의 없습니다.
시험이 무사히 끝나면 그때부터 새 기계로 손님을 받으시고 옛 기계는 전원을 끄고 치우시면 됩니다. 새 기계가 제대로 도는 것을 본 뒤에 옛 기계를 내려놓는 것이 장사를 끊지 않는 요령입니다.
시험 결제를 하면서 영수증 다시 뽑기와 결제 취소처럼 자주 쓰는 기능도 함께 눌러 보며 익혀 드립니다. 손님이 몰리는 시간에 처음 눌러 보면 당황하기 쉬우니, 개통하는 날 한산한 시간에 한두 번씩 미리 해 보시는 편이 좋습니다.
첫 손님 몇 분은 영수증이 제대로 나오는지 눈여겨보시고, 이상한 점이 있으면 바로 연락 주세요. 개통한 날 저녁까지는 연락이 닿게 해 둡니다. 첫날 마감 때 매출 합계가 제대로 찍히는지도 한 번 보아 두시면 좋습니다.
이튿날로 넘어가는 때도 미리 알아 두세요
그날 안에 끝내려고 서두르지만 하루를 넘기는 때도 있습니다. 심사에서 살펴볼 것이 남았거나, 서류를 다시 받아야 하거나, 기계가 도착하는 시간이 늦어지는 때가 그렇습니다. 저녁 늦게 신청이 들어와 그날 쓸 수 있는 시간이 모자란 때도 마찬가지입니다.
이럴 때도 쉬지 않고 이어서 진행해 이튿날 새 기계를 켜는 것을 목표로 움직이니, 하루가 넘어간다고 해서 일이 멈추는 것은 아닙니다. 무엇 때문에 넘어갔는지는 그때그때 숨김없이 말씀드립니다.
하루가 넘어가더라도 장사에는 지장이 없도록 차례를 잡습니다. 새 기계가 켜지기 전까지는 쓰던 기계로 손님을 받으시면 되고, 쓰던 기계가 이미 멈춰 버렸다면 문자나 카카오톡으로 보내는 결제 링크로 잠시 값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기계를 기다리는 동안에도 매출을 흘리지 않게 이런 길을 미리 하나 마련해 두시면 마음이 한결 놓입니다. 전화로 주문받는 단골에게도 같은 링크를 쓰실 수 있어 한 번 익혀 두면 두고두고 쓸모가 있습니다. 링크 보내는 법은 상담 때 함께 해 봐 드립니다.
손님 휴대폰으로 값이 치러지면 그 돈도 같은 통장으로 들어옵니다.
언제쯤 개통될지는 진행하면서 그때그때 알려 드립니다. 심사에서 무엇을 더 살펴야 하는지, 서류를 다시 보내야 한다면 무엇을 보내면 되는지, 기계가 언제 도착하는지를 미루지 않고 말씀드리니 사장님은 장사에만 마음을 쓰시면 됩니다.
이튿날 오전에 개통이 끝나면 점심 장사부터 새 기계로 손님을 받으시는 흐름이 되는 일이 많습니다. 하루 늦어진 만큼 시험 결제와 기능 익히기를 더 차분히 하실 수 있다는 점은 오히려 좋은 면입니다.
새 기계 첫날은 한산한 시간에 익혀요
새 기계로 바꾼 첫날은 사장님도 손님도 화면이 낯선 때입니다. 결제하는 차례는 비슷해도 버튼 위치나 영수증 모양이 달라 처음 몇 번은 손이 머뭇거리기 쉽습니다. 그래서 개통한 뒤 손님이 뜸한 시간에 결제와 취소, 영수증 다시 뽑기를 한두 번씩 해 보시길 권합니다.
함께 가게를 보는 가족이나 아르바이트생이 있다면 그분들도 같이 눌러 보시면 바쁜 시간에 덜 허둥댑니다. 자주 쓰는 버튼 두세 개만 손에 익혀도 첫날 계산은 무리 없이 넘어갑니다.
첫날 매출은 고르신 입금 방식대로 들어옵니다. 판 날 그대로 받기로 하셨다면 그날 매출이, 하루 뒤 받기로 하셨다면 이튿날 들어오니 첫 정산이 들어오는 날 단말기 매출 합계와 통장에 들어온 금액을 나란히 맞춰 보세요. 처음 한 번 맞춰 보시면 그다음부터는 마음 놓고 장사하실 수 있습니다.
첫 정산이 들은 대로 들어왔는지 저희도 함께 살펴봅니다. 숫자가 다르게 느껴지면 그 자리에서 바로 연락 주세요.
바꾼 뒤 궁금한 일이 생기면 미루지 말고 연락 주세요. 고장 접수 전화는 일 년 내내 받으니 토요일 저녁에 기계가 말을 듣지 않아도 우선 전화로 알려 주세요. 주말과 휴일에는 전화로 접수만 해 두고, 실제 손보는 일은 월요일부터 평일에 이어 갑니다.
그 사이에는 결제 링크로 값을 받으시면 됩니다. 화면에 뜬 글자나 기계 사진을 함께 보내 주시면 무엇이 문제인지 더 빨리 짚을 수 있습니다. 하루 만에 바꾼 기계로 그날 저녁 장사까지 무사히 마치시도록 곁에서 돕겠습니다. 바꾼 뒤 한 주쯤 지나 궁금한 점을 모아 한꺼번에 물어보셔도 괜찮습니다.
그날 안에 새 기계로 바꾸려면 이렇게 하세요
바꾸기로 마음먹은 날 오전에 연락해 주세요
사업자등록증과 장사용 통장 사본을 사진으로 담아 두세요
손님이 몰리는 요일은 비켜서 바꾸는 날을 잡으세요
새 기계 시험 결제가 끝난 뒤에 옛 기계를 내려놓으세요
PG 소규모 매장 카드단말기 당일 교체, 자주 물어보시는 질문입니다
오후에 연락해도 그날 새 기계로 바뀔 수 있나요?
오후에 연락 주셔도 서류가 갖춰지고 심사가 순조로우면 그날 안에 끝나기도 합니다. 다만 오전에 연락 주실 때보다 하루 안에 쓸 수 있는 시간이 짧아 이튿날로 넘어가는 일이 조금 더 많습니다. 그럴 때도 쉬지 않고 이어서 진행해 다음 날 개통을 목표로 움직입니다.
오후에 연락하실 계획이라면 가게 서류와 돈 받을 통장 첫 면을 미리 찍어 두세요. 통화가 끝나자마자 서류를 받을 수 있으면 그만큼 시간을 벌 수 있습니다. 새 기계가 켜지기 전까지는 쓰던 기계로 손님을 받으시면 되니 장사에는 지장이 없고, 진행 상황은 그때그때 알려 드립니다. 저녁 장사 전에 끝나지 않더라도 이튿날 오전 개통을 목표로 서두릅니다.
어떤 서류를 미리 준비해 두면 빨라지나요?
가게 등록 서류와 사장님 이름으로 된 장사용 통장 첫 면을 찍어 앨범에 넣어 두시면 접수가 가장 빠릅니다. 그 밖에 필요한 것이 있으면 상담하면서 한 번에 알려 드리니 하나씩 따로 찾으실 필요는 없습니다.
사진은 글자가 또렷하게 보이도록 밝은 곳에서 찍어 주세요. 흐리거나 잘린 사진은 다시 받아야 해서 오히려 시간이 늘어납니다. 정산받을 통장은 대표자 이름으로 된 사업용 계좌여야 하니, 가족 명의 통장을 쓰고 계셨다면 미리 맞춰 두세요. 사업자 정보가 최근에 바뀌었다면 바뀐 내용이 반영된 서류인지도 살펴 두시면 좋습니다. 서류를 받으면 빠진 것이 없는지 먼저 보고 보완할 것을 곧바로 말씀드립니다.
심사에서 늦어지면 개통까지 얼마나 걸리나요?
개통은 빠르면 신청한 날이고, 하루를 넘기더라도 이튿날 개통을 목표로 움직입니다. 심사에서 살펴볼 것이 남았거나 서류를 다시 받아야 하는 때에는 그만큼 시간이 더 걸릴 수 있어 날짜를 딱 잘라 약속드리기 어려운 부분도 있습니다.
그래서 진행하면서 무엇을 더 살펴야 하는지, 무엇을 다시 보내 주시면 되는지를 미루지 않고 바로 말씀드립니다. 사장님이 빨리 보내 주실수록 그만큼 빨리 이어 갈 수 있습니다. 새 기계가 켜지기 전까지는 쓰던 기계로 손님을 받으시면 되고, 쓰던 기계가 이미 멈췄다면 결제 링크로 잠시 값을 받는 길도 있습니다. 어떤 장사를 하시든 상담은 해 드리고, 가맹점 가입 단계에서 심사가 한 번 있습니다.
바꾸는 날 결제가 막히면 손님은 어떻게 받나요?
새 기계가 켜지기 전까지는 쓰던 기계를 계산대에 그대로 두고 손님을 받으시면 됩니다. 새 기계로 시험 결제를 마친 뒤에 옛 기계를 내려놓는 차례라 계산대가 비는 틈은 거의 없습니다.
쓰던 기계가 이미 멈춰 버린 상태라면 문자나 카카오톡으로 결제 링크를 보내 손님 휴대폰으로 값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링크에 물건 이름과 금액을 넣어 보내면 손님이 휴대폰에서 바로 결제하는 방식이라, 기계를 기다리는 동안에도 매출을 흘리지 않게 도와줍니다. 링크 보내는 법은 상담 때 함께 한 번 해 보시면 바쁜 날 덜 당황하십니다. 바꾸는 날 오후까지는 연락이 닿게 해 두고, 막힌 까닭도 그날 안에 함께 찾아봅니다.
무선 단말기로 바꿔도 같은 날 개통이 되나요?
됩니다. 선 있는 기계든 들고 다니는 무선 단말기든 빠르면 신청한 날 개통하고, 늦어지더라도 이튿날을 목표로 움직이는 것은 같습니다. 어느 쪽을 고르셔도 개통비와 설치비, 배송비는 받지 않습니다.
가게 앞에 좌판을 내거나 계산대가 좁아 손님 자리까지 기계를 들고 가야 하는 가게라면 무선 단말기가 편한 일이 많습니다. 무선 단말기는 충전을 언제 해 두면 좋은지, 통신이 약한 자리는 어디인지도 개통하는 날 함께 살펴 드립니다. 어떤 모양이 맞을지 망설여지시면 계산대와 가게 앞 사진을 한두 장 보내 주세요. 보고 나서 맞는 쪽을 함께 고르시면 개통하는 날 따로 고민하실 일이 없습니다.
새 기계로 받은 첫날 매출은 언제 들어오나요?
첫날 매출도 고르신 입금 방식대로 들어옵니다. 판 날 그대로 받기로 하셨다면 그날 매출이, 하루 뒤 받기로 하셨다면 이튿날 들어오는 식입니다. 은행이 쉬는 날이 끼면 영업일 기준으로 밀릴 수 있다는 점은 기억해 두세요.
첫 정산이 들어오는 날에는 단말기 매출 합계와 통장에 들어온 금액을 나란히 맞춰 보시길 권합니다. 처음 한 번 맞춰 보시면 그다음부터는 마음 놓고 장사하실 수 있습니다. 쓰던 기계에서 옮겨 오셨다면 바꾸는 주에는 예전 업체 정산과 새 정산이 함께 들어오니 두 날짜를 종이에 나란히 적어 두시면 헷갈리지 않습니다. 첫 정산이 들은 대로 들어왔는지 저희도 함께 살펴봅니다.
그날 바로 바꿔도 개통비와 설치비는 0원인가요?
네, 그날 바꾸시든 며칠 뒤 바꾸시든 개통비와 설치비, 배송비, 가입비는 모두 0원입니다. 급하게 바꾼다고 따로 붙는 돈은 없으니 바꾸는 날짜는 장사 형편에 맞춰 편하게 고르시면 됩니다.
결제가 일어날 때마다 붙는 수수료처럼 장사하는 동안 계속 드는 돈은 업종과 결제 모습을 살펴본 뒤 상담에서 숫자로 말씀드리고 서명할 문서에 적습니다. 연관리비나 보증보험처럼 따로 정해지는 항목이 있는지도 같은 자리에서 짚어 드립니다. 급하게 바꾸시더라도 서명 전에 요율과 정산일, 받을 통장이 들은 그대로 적혔는지 한 줄씩 함께 읽어 드리니 서두르다 놓치는 일은 없습니다. 궁금한 항목은 서명 뒤에도 언제든 다시 물어보세요.
네, 전자담배 업종을 제외하면 롯데카드도 결제할 수 있습니다. 일반 매장과 온라인 판매를 운영하시는 경우에는 롯데카드를 사용하는 손님도 결제를 받으실 수 있습니다. 예전에 롯데카드가 모두 제외된다는 안내를 보셨다면 업종별 범위를 구분해 주세요. 전자담배 업종에는 롯데카드 제외 기준이 적용되므로, 판매하시는 상품과 운영 형태를 상담 때 함께 알려 주시면 됩니다.
매장 카드단말기와 온라인 PG 가운데 어떤 방식을 쓰시는지 말씀해 주시면 필요한 결제수단과 신청 절차를 함께 정리해 드립니다. 이미 결제를 운영 중이라면 사용 중인 단말기나 결제창도 알려 주세요. 수수료와 정산 조건, 가입 심사는 카드 지원 여부와 별도로 확인하며, 구체적인 이용 조건은 신청 내용을 검토한 뒤 계약으로 확정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