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가게 사장님들께 단말기 이야기를 꺼내면 요율부터 물으시는 분이 많습니다. 물론 요율도 중요하지만, 하루 매출이 들쭉날쭉한 가게라면 돈이 통장에 닿는 날이 다음 장사를 더 크게 흔듭니다. 금요일에 많이 팔고도 그 돈이 늦게 들어오면 토요일 아침 물건을 줄여 들이게 되고, 그만큼 주말 매출도 덜 오릅니다.
그래서 상담 때 저희는 요율과 함께 입금일을 먼저 여쭙습니다. 같은 매출이라도 돈이 닿는 날에 따라 사장님이 느끼는 하루의 무게가 꽤 달라지기 때문입니다. 입금일 이야기는 길어야 몇 분이면 끝나니 부담 갖지 않으셔도 됩니다.
저희는 계산한 그날 돈을 넣어 드리는 방식과 하룻밤 지나 넣어 드리는 방식을 모두 마련해 두었습니다. 어느 쪽을 골라도 받는 통장은 대표자 본인 명의 사업용 계좌이고, 고르신 방식은 계약서에 적어 확정합니다. 같은 가게라도 계절이나 거래처가 바뀌면 맞는 쪽이 달라질 수 있으니, 처음에는 지금 장사에 맞춰 고르시고 필요할 때 다시 이야기하시면 됩니다.
처음 고른 쪽이 평생 가는 것이 아니니 너무 오래 망설이지 않으셔도 됩니다. 몇 주 써 보시면 어느 쪽이 맞는지 몸으로 먼저 아시게 됩니다.
입금일을 정하는 데 거창한 셈은 필요 없습니다. 돈이 나가는 날과 많이 파는 날, 두 가지만 달력에 표시해 보시면 대개 답이 나옵니다. 표시하기 번거로우시면 통화로 들려주셔도 됩니다. 저희가 들은 대로 달력에 옮겨 보고 어느 날 통장이 얇아지는지 함께 짚어 드리니, 장사하시는 모습을 있는 그대로 말씀해 주시면 됩니다.
메모장에 적어 둔 거래처 결제일이 있다면 사진 한 장으로 보내 주셔도 충분합니다.
당일정산은 이런 가게에 잘 맞아요
새벽마다 도매시장에 나가 그 자리에서 물건값을 치르는 채소 가게나 과일 가게, 날마다 재료를 새로 들이는 분식집과 반찬가게는 판 날 그대로 받는 쪽이 편한 일이 많습니다. 오늘 장사한 돈이 오늘 들어오면 내일 새벽 장보기를 그 돈으로 할 수 있어 따로 여윳돈을 쌓아 두지 않아도 됩니다.
매출이 적었던 날에도 그날 들어온 만큼은 곧장 손에 쥐니 다음 날 물건 양을 가늠하기 쉬워집니다. 손님이 적었던 날 괜히 물건을 많이 들였다가 남기는 일도 그만큼 줄어듭니다. 신선한 물건을 다루는 가게일수록 이 차이가 크게 다가옵니다.
꽃집처럼 경매나 도매로 들여오는 물건값이 날마다 다르고 크기도 들쭉날쭉한 가게도 당일정산을 찾는 편입니다. 큰 주문이 들어온 날 받은 대금으로 이튿날 꽃을 넉넉히 들일 수 있기 때문입니다. 다만 은행이 쉬는 날이 끼면 영업일 기준으로 밀릴 수 있으니 연휴 앞뒤에는 하루 이틀 여유를 두고 장을 보세요.
명절 대목 앞이라면 미리 들여올 물건 양을 넉넉히 셈해 두시는 편이 마음 편합니다. 꽃 대목인 졸업철이나 어버이날 앞이라면 그 주 장보기 날짜를 상담 때 함께 알려 주세요.
당일정산을 고르셨다면 하루 마감 때 단말기 매출 합계와 통장에 들어온 돈을 나란히 보는 버릇을 들이시면 좋습니다. 결제를 취소한 날은 그만큼 달라지니 영수증 묶음과 함께 맞춰 보세요. 숫자가 맞지 않는 날이 있으면 그날 바로 연락 주시면 어디서 어긋났는지 함께 찾아 드립니다.
하루치씩 맞춰 두면 한 달 뒤에 몰아서 들여다볼 때보다 훨씬 덜 헷갈립니다. 마감 뒤 오 분이면 끝나는 일이니 셔터 내리기 전 습관으로 붙여 두시길 권합니다.
익일정산은 이런 가게가 편하게 써요
거래처 대부분이 월말이나 보름마다 한꺼번에 값을 받는 철물점이나 문구점, 생활용품 가게라면 날마다 바로 받지 않아도 장사가 흔들리지 않습니다. 이런 가게는 하루 뒤 받는 익일정산으로 어제 매출을 오늘 맞춰 보는 흐름이 오히려 차분합니다.
아침에 문을 열면서 전날 영수증 묶음과 들어온 금액을 짝지어 보면 장부 정리가 하루치씩 깔끔하게 끝나, 월말에 몰아서 계산할 일이 줄어듭니다. 세금 신고철에 장부를 다시 뒤적이는 수고도 덜 수 있습니다. 하루치씩 맞춘 기록은 나중에 매출 흐름을 돌아볼 때도 쓸모가 큽니다.
매출이 크게 오르내리는 가게라도 나가는 돈이 한 달에 한두 번 몰려 있다면 익일정산으로 충분할 수 있습니다. 중요한 것은 많이 판 날의 돈이 큰 지출 날짜보다 먼저 닿느냐입니다. 월말 결제일 하루 이틀 전 매출까지 결제일 전에 들어오는지 달력으로 한 번 짚어 보시면 하루 뒤 받아도 넉넉한지 금방 판단하실 수 있습니다.
빠듯하다 싶으면 그때 당일정산을 다시 놓고 보시면 됩니다. 결제일이 한 달에 한 번뿐인 가게라면 그 하루만 잘 넘기면 나머지 날은 크게 신경 쓰실 일이 없습니다.
어느 쪽을 고르시든 들어오는 날이 일정하다는 점은 같습니다. 비 오는 날 매출이 줄어도, 대목에 매출이 몰려도 돈이 닿는 날이 흔들리지 않으면 다음 장사 계획을 세우기가 한결 쉬워집니다. 하루 뒤가 맞을지 판 날이 맞을지 망설여지시면 지금 거래처들이 언제 값을 받는지부터 들려주세요.
그 이야기 하나로도 대개 방향이 잡힙니다. 거래처가 여럿이라면 가장 큰 곳 한두 군데만 말씀해 주셔도 됩니다. 작은 거래처까지 다 맞추려 하면 오히려 고르기가 어려워집니다.
한 주를 달력에 그려 보면 고르기 쉬워요
가장 간단한 길은 달력 한 장에 두 가지 색으로 표시해 보는 것입니다. 물건값이나 재료비, 거래처 결제처럼 돈이 나가는 날은 빨간색으로, 손님이 몰려 매출이 큰 날은 파란색으로 칠해 보세요. 빨간 날 바로 앞에 파란 날이 붙어 있다면 그 매출이 빨간 날 전에 들어와야 숨통이 트입니다.
이럴 때는 판 날 그대로 받는 쪽이 대개 편합니다. 빨간 날이 한 주에 두세 번씩 돌아오는 가게라면 더욱 그렇습니다. 색연필 두 자루와 달력 한 장이면 충분하니 오늘 저녁 마감 뒤에 한번 칠해 보세요.
빨간 날과 파란 날 사이가 사나흘 넘게 떨어져 있다면 하루 뒤 받아도 지출 전에 돈이 넉넉히 모입니다. 이런 가게는 익일정산으로 장부를 하루 단위로 맞추며 차분하게 꾸려 가시는 편이 나을 수 있습니다. 비 오는 날처럼 매출이 줄어드는 날도 파란색을 연하게 칠해 두면 어느 주가 빠듯할지 미리 짐작됩니다.
장마철이나 방학처럼 손님이 줄어드는 철도 함께 표시해 두시면 좋습니다. 한 해를 통으로 그려 보면 어느 달에 입금일을 더 신경 써야 하는지도 함께 떠오릅니다.
달력을 그리기 번거로우시면 통화로 일주일 흐름을 들려주세요. 언제 물건이 들어오고 언제 값을 치르는지, 어느 요일에 손님이 많은지만 알면 저희가 같은 방식으로 그려 보고 두 방식 가운데 하나를 권해 드립니다. 고르시는 것은 늘 사장님 몫이고, 저희는 판단할 재료를 나란히 놓아 드립니다. 그려 본 달력은 사진으로 보내 드릴 수도 있습니다.
가족과 함께 가게를 꾸리신다면 그 사진을 같이 보며 이야기 나누시기에도 좋습니다.
고른 입금일은 계약서에 적어 지켜요
통화로 정한 입금 방식은 계약서 정산 항목에 그대로 옮깁니다. 받을 통장도 같은 자리에 적는데, 대표자 본인 명의 사업용 계좌여야 정산이 이어집니다. 서명하시기 전에 입금일과 통장 번호, 요율이 들은 그대로인지 한 줄씩 함께 읽어 드리니 낯선 낱말이 나오면 그 자리에서 물어보세요.
다 읽고 나서 다른 곳이 없을 때 서명하시면 됩니다. 서명한 계약서는 가게 서랍에 한 부 두시고, 정산이 이상하다 싶은 날 꺼내 맞춰 보세요. 들은 말과 종이가 같아야 장사하면서 마음이 놓입니다.
써 보시다가 반대쪽이 낫겠다 싶을 때도 있습니다. 거래처가 바뀌어 결제일이 달라졌거나, 새 메뉴를 들여 재료 들이는 요일이 바뀐 때가 그렇습니다. 그럴 때는 같은 창구로 연락 주시면 지금 계약서를 펼쳐 놓고 무엇을 바꿀 수 있는지 함께 살펴봅니다.
입금일을 다시 이야기하는 동안에도 계산대 기계는 그대로 쓰시면 되니 장사를 멈추실 일은 없습니다. 무엇이 바뀌었는지만 들려주시면 나머지 서류 일은 저희가 챙깁니다.
새로 가입하시는 가게든 쓰던 기계에서 옮겨 오시는 가게든 입금일을 고르는 길은 같습니다. 가입비와 개통비, 설치비, 배송비는 0원이고, 개통한 뒤 첫 매출부터 고르신 방식이 적용됩니다. 개통은 빠르면 신청한 날, 늦어지더라도 이튿날을 목표로 움직이니 한 주 장사 흐름을 들려주실 마음만 먹으시면 됩니다.
업종을 가리지 않고 상담하며, 가입은 업종과 판매 내용을 보는 심사는 거칩니다. 전화가 어려운 시간이라면 메시지로 가게 이름과 업종만 남겨 두셔도 다시 연락드립니다.
입금일을 고를 때 이렇게 짚어 보세요
물건값과 재료비가 나가는 요일을 먼저 떠올려 보세요
손님이 몰려 매출이 큰 요일을 함께 적어 보세요
큰 지출 바로 앞이 대목이라면 당일정산이 편할 수 있어요
받는 통장은 대표자 본인 명의 사업용 계좌로 정해요
PG 소규모 매장 카드단말기 입금일, 자주 물어보시는 질문입니다
당일정산을 고르면 판 날 몇 시쯤 돈이 들어오나요?
당일정산은 판 날 그대로 대금이 들어오는 방식이고, 들어오는 정확한 시각은 신청 내용과 정산 일정에 따라 정해져 상담에서 따로 말씀드립니다. 저녁 마감 뒤 통장을 보시는 가게라면 대개 그날 매출이 들어와 있는지 함께 맞춰 보실 수 있습니다.
다만 은행이 쉬는 날이 끼면 영업일 기준으로 밀릴 수 있어 연휴 앞뒤에는 들어오는 날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새벽 장보기처럼 돈이 꼭 있어야 하는 시간이 정해져 있다면 상담 때 그 시간을 먼저 말씀해 주세요. 그 시간에 맞춰 당일정산과 익일정산 가운데 어느 쪽이 덜 빠듯한지 함께 짚어 보고, 고르신 방식은 계약서 정산 항목에 적어 드립니다.
익일정산은 당일정산보다 손해인가요?
손해라기보다 돈이 닿는 날이 하루 늦을 뿐입니다. 어느 쪽이 나은지는 물건값을 언제 치르시는지에 따라 달라지고, 하루 뒤 받는 쪽이 장부 맞추기에는 오히려 편하다는 사장님도 많습니다. 매출이 큰 날과 지출 날짜 사이가 넉넉하면 익일정산으로도 장사에 지장이 없습니다.
반대로 새벽마다 물건값을 그 자리에서 치르는 가게라면 하루 늦게 들어오는 것이 부담이 될 수 있어 당일정산을 권해 드리기도 합니다. 요율과 그 밖의 조건은 업종과 결제 모습을 살펴본 뒤 상담에서 숫자로 말씀드리고 계약서로 확정하니, 두 방식을 고르실 때 궁금한 점은 그 자리에서 함께 물어보세요. 들은 숫자가 서명 문서에 그대로 적혔는지도 같이 읽어 드립니다.
장사하다가 입금 방식을 바꾸고 싶으면 어떻게 하나요?
같은 창구로 연락 주시면 지금 계약서를 펼쳐 놓고 바꿀 수 있는지부터 함께 살펴봅니다. 거래처가 바뀌었거나 들이는 물건이 달라져 돈 나가는 날이 옮겨 갔다면 그 사정을 들려주세요. 무엇이 달라졌는지 알면 어느 쪽이 맞을지 판단이 빨라집니다.
바꾸는 이야기를 하는 동안에도 계산대 기계는 그대로 쓰시면 되니 장사가 멈추지 않습니다. 새로 정한 내용이 있으면 서명 문서에 다시 적어 드리고, 언제부터 바뀐 방식이 적용되는지도 함께 말씀드립니다. 그러니 첫 선택을 두고 밤새 끙끙 앓으실 일은 없습니다. 지금 장사에 맞춰 고르시고, 장사가 달라지면 그때 다시 맞추시면 됩니다. 바뀐 내용은 문서로 남겨 드립니다.
입금일을 정하려면 무엇을 알려 드리면 되나요?
돈이 나가는 요일과 손님이 몰리는 요일 두 가지면 충분합니다. 물건값이나 재료비를 언제 어떻게 치르시는지, 거래처가 날마다 받는지 월말에 받는지만 말씀해 주시면 대부분 방향이 잡힙니다. 정확한 금액까지 아실 필요는 없습니다.
여기에 비 오는 날이나 방학처럼 손님이 줄어드는 철, 명절처럼 매출이 몰리는 대목을 함께 들려주시면 더 꼼꼼하게 볼 수 있습니다. 저희가 들은 대로 한 주를 달력에 그려 보고 판 날 받는 쪽과 하루 뒤 받는 쪽 가운데 하나를 권해 드립니다. 고르시는 것은 사장님 몫이니 들어 보시고 편한 쪽을 정하시면 됩니다. 통화가 어려우시면 메시지로 몇 줄 남겨 주셔도 됩니다.
정산받을 통장을 새로 만들어야 하나요?
이미 대표자 본인 명의 사업용 계좌가 있으시면 그 통장으로 받으시면 됩니다. 없다면 은행에서 사업용으로 하나 만드신 뒤 상담 때 알려 주세요. 가족 이름의 통장이나 다른 사람 명의 통장으로는 정산을 받으실 수 없으니, 신청 전에 통장 주인이 대표자와 같은지 한 번 더 살펴봐 주세요.
장사용 통장을 따로 두면 매출과 생활비가 섞이지 않아 들쭉날쭉한 매출이 한눈에 들어오고, 물건값이 언제 얼마나 나갔는지도 또렷해집니다. 입금일을 고르실 때도 이 통장 하나만 보면 되니 판단이 쉬워집니다. 받을 통장 번호는 계약서 정산 항목에 입금 방식과 나란히 적어 드리고, 서명 전에 숫자 하나하나가 맞는지 함께 읽어 드립니다.
새벽 장보기 전에 돈이 들어와 있으려면 어떻게 고르나요?
새벽에 물건값을 치르는 가게라면 전날 매출이 전날 안에 들어오는 당일정산을 먼저 놓고 보시길 권합니다. 오늘 장사한 돈이 오늘 들어오면 내일 새벽 장보기를 그 돈으로 할 수 있어 따로 여윳돈을 쌓아 두지 않아도 됩니다.
다만 은행이 쉬는 날이 끼면 입금이 영업일 기준으로 밀릴 수 있으니, 연휴 바로 다음 날 새벽처럼 빠듯한 날은 하루 이틀 미리 셈해 두셔야 합니다. 장보는 요일과 대목이 언제인지 들려주시면 어느 주가 빠듯할지 함께 짚어 드립니다. 고르신 방식은 계약서 정산 항목에 적어 두고, 장보는 요일이 바뀌면 그때 다시 이야기하시면 됩니다. 개통하는 날 첫 매출이 어떻게 들어오는지도 함께 봐 드립니다.
쓰던 기계에서 옮겨 와도 입금일을 새로 고를 수 있나요?
네, 옮겨 오시면서 입금일도 새로 고르실 수 있습니다. 예전 업체에서 정해진 방식을 그대로 이어 쓰실 필요는 없고, 지금 장사 흐름에 맞춰 당일정산과 익일정산 가운데 하나를 정하시면 됩니다. 정한 방식은 새 계약서에 적어 드립니다.
옮겨 오는 데 드는 가입비와 개통비, 설치비, 배송비는 0원이고, 개통은 빠르면 신청한 날, 늦어지더라도 이튿날을 목표로 움직입니다. 예전 업체에 남은 정산 대금이 언제 들어오는지는 그 회사 계약을 따르니, 바꾸는 주에는 두 곳에서 돈이 들어오는 날을 함께 적어 두시면 헷갈리지 않습니다. 바꾸는 날짜를 잡을 때 이 부분도 함께 짚어 드립니다.
네, 전자담배 업종을 제외하면 롯데카드도 결제할 수 있습니다. 일반 매장과 온라인 판매를 운영하시는 경우에는 롯데카드를 사용하는 손님도 결제를 받으실 수 있습니다. 예전에 롯데카드가 모두 제외된다는 안내를 보셨다면 업종별 범위를 구분해 주세요. 전자담배 업종에는 롯데카드 제외 기준이 적용되므로, 판매하시는 상품과 운영 형태를 상담 때 함께 알려 주시면 됩니다.
매장 카드단말기와 온라인 PG 가운데 어떤 방식을 쓰시는지 말씀해 주시면 필요한 결제수단과 신청 절차를 함께 정리해 드립니다. 이미 결제를 운영 중이라면 사용 중인 단말기나 결제창도 알려 주세요. 수수료와 정산 조건, 가입 심사는 카드 지원 여부와 별도로 확인하며, 구체적인 이용 조건은 신청 내용을 검토한 뒤 계약으로 확정합니다.